온페이스, '아라찌'와 해외 시장 공략 드라이브
by 운영자 | Date 2019-06-10 10:49:09

[비즈트리뷴=이연춘 기자] 마시마로(Mashimaro)와 몰랑이(Molang)를 통해 '토종캐릭터의 마이다스'로 불리는 ㈜온페이스의 이창현 사장은 ㈜코핀커뮤니케이션즈의 유영학 대표와 국내 토종 캐릭터인 ‘아라찌(Arachi)’의 독점 라이선스(한국시장 포함)를 체결하면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의 캐릭터 시장의 규모는 2015년을 지나면서 10조원이 훌쩍 넘었다. 해외의 캐릭터들과 국내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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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캐릭터 상품의 판매에만 치중했던 과거와는 달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블로그 등의 SNS를 통해서 자체 캐릭터를 이용한 웹툰과 동영상들의 유포를 통해서 팬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우리의 일상 생활속에서의 친숙함이 더욱 밀접해지고 있다.

이모티콘 제작 국내 1위 업체인 코핀커뮤니케이션즈의 유영학 대표는 “자사가 개발해서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중 가장 인기도가 높은 아라찌(Arachi) 캐릭터를 ㈜온페이스의 해외 마케팅 네트워크 라인과 함께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을 계기로 한국의 토종 캐릭터가 예전의 엽기토끼로 불렸던 마시마로(Mashimaro), 몰랑이(Molang)에 이어 다시 한번 세계 캐릭터 시장을 섭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온페이스는 한국을 비롯해서 일본, 홍콩, 싱가폴, 태국, 필리핀, 베트남, 중국, 미국 등지에 현지 법인을 가지고 있고 해외의 수십 곳의 파트너사들과의 이미 네트워크가 구축이 되어 있다.

이창현 온페이스 사장은 “한국의 토종 캐릭터들을 통해서 글로벌 웹툰 시장과 애니메이션 시장으로의 진출도 반드시 이뤄보겠다”고 큰 포부를 밝히면서 또한 “온페이스는 중국 바이두에 새로운 서비스 형태로 웹툰을 만들어 진행하며, 텐센트의 위챗을 통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일본은 DMM을 통해 국내외 웹툰 서비스를 향후에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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