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이스게임즈, 베트남 이어 인도네시아·중국도 공략
by 운영자 | Date 2018-12-17 09:22:08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신생 게임 개발사 온페이스게임즈가 베트남 서비스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인도네시아와 중국 서비스 MOU 및 계약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온페이스게임즈(대표 문재성)는 인도네시아 퍼블리셔인 리토(LYTO)와 모바일 게임 '컴뱃솔져2(가칭)'의 인도네시아 서비스 MOU를 17일 체결했다.

아울러 중국과의 추가 계약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중국 퍼블리셔와 접촉 중인 온페이스게임즈는 이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 초에는 관련 계약 소식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온페이스게임즈 측은 "인도네시아 리토 측과 MOU 계약 체결은 사실"이라며 "중국 쪽 계약 이슈에 대해선 따로 밝힐 입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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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설립된 온페이스게임즈는 '크로스파이어' 기획실장 및 '팬텀스트라이크' 디렉터 등 18년 이상 일인칭슈팅(FPS) 게임을 개발한 문재성 대표와 핵심 실무자들이 모여 설립한 개발사다. IT 전문 기업 온페이스의 자회사이기도 하다.

문 대표가 참여한 크로스파이어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누리는 FPS 게임으로 전 세계 6억5천만명 이용자와 FPS 동시접속자 세계 1위, 2017년 기준 누적 수익 71억3천만달러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게임 2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내년 상반기 출시가 예정된 컴뱃솔져2는 현대전을 배경으로 한 FPS 게임이다. 최대 16인이 동시에 겨룰 수 있으며 저사양폰(1G)에서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한 낮은 사양과 네 가지 조작 타입, 9개의 모드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한편 온페이스게임즈는 지난 13이 베트남 미디어그룹 VTC인터콤과 컴뱃솔져2의 베트남 서비스 MOU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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