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페이스, 블록체인 사업으로 해외 공략 시도
by 운영자 | Date 2018-04-04 1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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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페이스

정보기술(IT) 융합기업 온페이스가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갖고 일본, 호주,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각국에 진출하고 있다. 

4일 온페이스에 따르면 일본 중앙 정부와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방안으로 블록체인을 이용한 결제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사찰들이 갖고 있는 건물과 보유 문화재, 각종 서적과 문서 보관에도 블록체인을 활용하기 위해 관련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베트남에서도 고객 정보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활용 사업과 개인 정보 유출 방지, 사용 시간에 따른 기지국 사용 범위 등을 블록체인화하는 사업을 진행하고자 기술 개발을 시작했다.

블록체인은 일종의 거래장부인 테이터를 보관한 블록을 체인으로 엮어 위변조를 막고 안전하게 보관하고 활용하는 방법이다. 블록체인은 은행, 보험사, 유통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쓰인다.

온페이스 관계자는 "온페이스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블록체인을 적용하기 위해 기술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며 "차후 은행시스템과 카드시스템으로의 연계를 통해서 사업의 영역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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