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 그래비티 전시장에서 만나는 가극 '오페라 IN 스트릿'
by 운영자 | Date 2018-05-18 14:07:00

그래피티는 팝아트 이후 우리의 동시대를 기록하는 가장 대표적인 예술이다. 이번 주말 대한민국의 그래피티 변천사를 살펴보면 어떨까? 

문화유산이나 예술품 등을 파괴하거나 훼손하는 행위를 가리키는 반달리즘vandalism에서 시작해 상업적인 협업까지 이끌어 온 그래피티는 이제 순수 예술의 한 장르이자 팝아트를 이을 최고의 현대미술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 퐁피두센터, 영국의 테이트 모던, 미국의 뉴욕현대미술관, 네덜란드의 현대미술관Stedelijk Museum 등 세계 유수의 박물관과 갤러리들이 앞 다투어 그래피티 작가들을 초대해 전시를 열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이다.

㈜팡세와 ㈜ANA컴퍼니는 오는 7월 29일까지 K뮤지엄 3층 특별전시장에서 그래피티 뮤지엄쇼인 <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 : OBEY THE MOVEMENT>를 전시한다. 전시는 그래피티 장르의 세계적 거장인 오베이 자이언트의 작품과 예술세계가 중심이며, 그에게 영감을 받은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들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위대한 낙서>展 : OBEY THE MOVEMENT 에서는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미국, 영국, 프랑스의 그래피티 작가 7명이 엄선됐다. 

이들은 현대 그래피티가 태동한 60년대부터 미술로 본격화된 70, 80년대 미국, 영국, 프랑스에서 태어나 자랐다. 작가 중 일부는 내한하여 라이브 페인팅을 선보이며, 대중문화와 밀접한 그래피티의 다양한 문화예술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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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 낙서전 특별공연 안내 [사진=팡세]



◆ 그래피티 전시장에서 만나는 오페라 공연

오는 19일 K뮤지엄 3층특별 전시장에서 펼쳐지는 <오페라 IN 스트릿> 공연은 지금까지 오페라 극장에서만 만날 수 있던 공연을 전시장에서 보다 가까이 바라볼 수 있는 기회다. 

오페라와 그래피티, 한 무대에서 만나기 어려운 두 예술을 함께 바라보는 모습은 어떨까? 궁금했으나 이룰 수 없었던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는 기회인 셈. 

평화라는 주제로 종합예술공연을 펼치게 된 <위대한 낙서전> 과 <지음오페라단>은 이러한 콜라보레이션 종합예술기획이 좀 더 다양한 시도와 결실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해당 공연의 연주를 담당한 피아니스트 김철웅은 북한에서 귀순한 피아니스트로 북의 연주자와 남의 성악가가 만들어 내는 평화의 앙상블은 한반도가 지금 맞이하고 있는 평화의 상황을 그 어떤 공연보다 더 아름답게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최정심 지음오페라단 단장은 "새로운 시도로 인해, 대중에게 다가가는 오페라 공연이 많아지기를 소망한다"며 "오페라라는 훌륭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다양하고, 획기적인 변형, 확산이 계속적으로 시도될 수 있는 발판을 만들게 되어 큰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해당 행사는 ㈜온페이스의 후원으로 만들어졌다. 환경, 평화 등 사회에서 긍정적으로 공헌 활동에 힘써온 온페이스는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계속적인 예술협업 및 사회공헌에 힘쓰고 있다. 

㈜온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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